사이토 히토리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의 사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성공 철학자로, 특히 부와 행복에 대한 독창적인 철학을 담은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는 단순한 자기 계발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버릇, 운을 끌어당기는 법,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 등을 쉽고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전달하며,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1> 작가로서의 특징
쉽고 명확한 문장
그의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인 문장으로 쓰여있다.
복잡한 이론 대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을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
그는 단순한 자기 계발 이론가가 아니라, 실제로 사업에서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씁니다.
따라서 실용적이고,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유머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글쓰기
그의 글은 딱딱하지 않고, 유머와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치 가까운 지인이 조언해 주는 듯한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운(運)과 말버릇(言葉)의 중요성 강조
사이토 히토리는 **"말버릇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철학을 강조합니다.
그의 책에서는 긍정적인 말을 습관화하는 것이 운과 부를 끌어당기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합니다.
사이토 히토리는 단순한 자기 계발 작가가 아니라,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책은 부와 운, 성공과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2> 사이토 히토리의 글이 인기 있는 이유
실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유머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겨 있어 읽기 쉽다.
운과 말버릇, 긍정적인 사고가 인생을 바꾼다는 철학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다.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 작가로서 사이토 히토리의 영향력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기 계발 작가 중 한 명이다.
‘말버릇’과 ‘운’이라는 독창적인 개념을 통해 자기 계발에 새로운 접근법 제시하였다.
실제 사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유쾌한 문체와 쉬운 설명 방식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내용 소개
『괜찮아, 분명 다 잘될 거야』는 일본의 성공 철학자 사이토 히토리가 전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인생을 바꾸는 말버릇에 대한 책이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겪을 때, 생각하는 방식과 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운이 좋아지고,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내용
"말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우리가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운이 결정된다.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버릇을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
예를 들어, "난 항상 운이 좋아"라고 말하면 실제로 좋은 일이 따라온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이 경험도 나중에 도움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괜찮아, 분명 다 잘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돈, 성공, 인간관계에서 잘 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나는 잘될 거야"라는 자기 확신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운을 끌어당기는 비결"
운이 좋은 사람들은 항상 "감사합니다", "즐겁다", "괜찮아"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한다.
반대로 불평, 불만, 짜증을 내는 사람들은 점점 더 안 좋은 결과를 맞이한다.
나의 생각
어느 병원 병동에 같은 병에 걸린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한 환자는 웃으며 농담을 하고 있고, 한 환자는 힘없이 누워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극강의 대문자 I 라서 , 사람들과 어울려 즐기지는 못해도, 그 순간 웃고 있기 위해 노력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도, 자기가 선택하는 삶에 따라 우리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마당에 놓인 햇살도 내가 누릴 수 있고, 공원에 돌아다니는 고양이와 인사도 할 수 있다.
응원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너는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고 싶다.
P.16
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일은 바로 나 자신을 ‘괜찮다’거 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사람은 모두 ‘괜찮은’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니 성적이 나쁜 사람도, 운동회에서 꼴찌를 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P.45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도 세상은 망가지지 않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ᄄᅠᆫ 것을 포기해야 한다, 꼭 버려야 한다.”라는 식의 말도 나오는데 그것 역시 욕망이 부족한 것입니다.
나의 욕망을 열심히 탐구해 보세요. 원하는. 일을 기분 좋게 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된다. 조언이라는 것도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늘 불평인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생각의 에너지를 자신이 행복하게 되는 쪽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누구나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성장할 수 있다.
거창한 것이 아니다.
산에 가고 싶은, 운동화부터 신으면 된다.
시작이 반이고 , 그냥 하면 된다.